칼럼   

  2015/08/02

마이너스 트렌드가 말해주는 건 과잉된 삶이 잊고 있는 본질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배고픔을 모르는 식사가 음식의 진정한 맛을 느끼게 해줄 수 없고, 즉석에서 연결되는 관계가 만남의 설렘을 잊게 합니다. 이 과잉된 삶을 벗어던지는 마이너스 트렌드는 우리의 본질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새삼 느끼려는 욕망의 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