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0/10/14

어느덧 계절은 가을의 문턱을 지나 겨울로 달려가고 있어요. 여느 해 보다 더 답답함을 느끼는 요즘 멜랑꼴리해지는 기분을 달랠 때 와인은 더없이 좋은 친구지요. 좋아하는 와인 한 병 만나는 건 어떨까요? 거창한 안주도 필요 없고 간단한 치즈와 곁들이면 그 나름대로 훌륭한 와인 바가 된답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 알아두면 좋은 상식 같은 프리미엄 와인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알고 있으면 언젠가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예요.

칼럼   

  2020/08/11

‘도스코파스로 와인에 입문한 분들이 또다시 새로운 경험을 할 수는 없을까’ 새로운 국가, 새로운 품종… 온갖 고민 끝에 탄생한 와인이 바로 도스코파스 리제르바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이 도스코파스 리제르바를 출시하기까지의 스토리를 풀어보려 합니다.

칼럼   

  2020/07/10

곳곳에 그늘도 많고, 공간도 넓으며, 배달까지 가능한 한강은 전 세계 최고의 와인바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게다가 치킨, 피자, 편의점 라면까지 있으니, ‘캬-’ 소리가 절로 나오는 구성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와인의 매력을 공감하길 바라며, 이번 글에선 한강 뽕따 와인에 대한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뽕따 와인: 바로 따서 마셔도 맛있는 와인) 글을 쓰는데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 읽고 나면, 여러분들도 당장 한강으로 떠나고 싶어지는 글. 지금 시작합니다.

칼럼   

  2020/01/15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갑작스럽게 어렸을 적 즐겨보던 만화의 주제곡이 떠오릅니다. 2020 원더키디! 2020년이 되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모든 게 자동화된 사이버 세상에서 살 것만 같았는데, 현실은 작년과 같이 설 선물을 준비하고 있네요. 범람하는 선물세트의 홍수 속에서 올해는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하는 지금이 가장 설레면서도 가족들의 표정을 생각하면 입꼬리가 올라가는 때인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설날에 가져가면 좋을 베스트 오브 베스트! 와인 선물세트 고르는 꿀팁을 알려 드릴게요!

칼럼   

  2019/12/23

바야흐로 와인의 계절입니다. 연중 어느 때나 마셔도 좋은 것이 술이지만, 왠지 추운 겨울에는 와인이 먼저 떠오릅니다. 와인의 강렬한 붉은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오늘은 와인의 계절을 맞아 ‘직관적인 와인 쇼핑’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칼럼   

  2019/11/05

비행기에 오르고 13시간 41분 그리고 9시간 29분을 더해 총 23시간 10분… 산티아고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 두 번은 오지 않을 거라 다짐했던 이곳에 또 오고야 말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미 눈치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와인의 신대륙, 그중에서도 ‘칠레 디스커버리’입니다.

칼럼   

  2016/12/22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2016년 새 해를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저물어갑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 해를 맞이하자는 의미로 소중한 사람들과 홈 파티를 열기로 한 당신. 맛있는 홈 파티 음식과 그에 알맞은 술을 준비한다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엣지 있는 상차림을 차려낼 수 있어요!

칼럼   

  2016/10/05

저마다 독특한 맛과 향, 화려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무장한 술! 쏟아지는 한정판 술 중에서도 용기 디자인만 바꾸는 것이 아닌 애주가들이 알아보는 진정한 한정판 술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