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6/04/06

우리나라 유통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온 사은행사. 시대별 사은행사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면 경품 및 사은품의 구성이 당시의 시대상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사은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는 시대적, 환경적 요인이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칼럼   

  2016/03/22

백화점 전단이나 DM에서 자주 보았던 문구인데요. 바로 고객을 모우기 위한 마케팅 방법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사은행사입니다. 우리나라 사은행사의 역사시작은 유통이라는 개념이 처음 도입되었던 1930년대로 거슬러 가는데요. 계절별, 세시풍속별, 기념일 등에 맞춰 당시 고객들이 필요하거나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만한 상품을 사은품이나 경품으로 지급해온 사은행사의 역사를 살펴보면, 당시 시대상과 고객의 기호까지 알 수 있습니다.

칼럼   

  2016/02/19

과거와 비교하면 지금의 백화점은 훨씬 크고 화려한 모습인데요. 하지만 변함없는 것은 백화점에서 우리는 새로운 문화를 만나고, 조금 더 특별한 일상을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에서 문학은 백화점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만나보시죠.

칼럼   

  2016/01/19

근대의 우리에게 백화점은 또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요? 우리 근대문학 세 편을 더 살펴보며 일상에서 백화점이 어떠한 의미의 공간으로 자리잡았는지 그 변화를 알아보겠습니다.

칼럼   

  2016/01/12

베트남 호치민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것이 있다. 포호아의 쌀국수다. 국내에 들어온 미국 브랜드 포호아와는 다르다. 베트남 포호아는 파스퇴르 스트리트에만 있다.

칼럼   

  2015/11/23

1930년 10월 24일 우리나라 최초의 미스코시 백화점 경성점. 일제시대에 등장한 백화점이라는 공간은 당시 생활사적 면에서 일대 전환점이 될 만큼 새로운 공간이었기 때문에 당시 문학작품의 좋은 소재가 된 곳인데요, 20세기 초의 문학에서는 백화점을 어떻게 그리고 있었을까요?

칼럼   

  2015/10/20

백화점업계의 외래품 파동이 있기 석 달 전인 1961년 4월 1일부터 동화백화점에 국산품 매장이 들어서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해방 이후, 우리나라 현대사의 상징이었던 백화점은 2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 동안 그 명맥만을 겨우 유지합니다. 미국의 PX, 임대업장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때이죠.

칼럼   

  2015/08/28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미스코시백화점 경성점)은 지금으로부터 약 85년 전, 지금의 신세계백화점 본점 자리에 위치해있었습니다. 미스코시백화점 경성점은 그 곳에서 과연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