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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3

2019년이 가고, 2020년이 밝았다. 새해의 1월은 참 얄궂은 힘을 갖고 있다. 반복되는 일상과 다를 것 없는 어제 그리고 오늘임에도 '새로운'이라는 단어를 앞세워 우리를 꿈꾸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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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0

혼자 밥 먹고, 영화 보고, 여행 가고… 요즘은 뭐든 혼자가 멋지고 힙한 시대라고들 한다. 타인과 함께 하는 것보다는, 나 자신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이 대세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의 개성과 가치를 넘어, 여전히 주위에는 ‘우리’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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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시작'이라는 단어가 주는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어쩌면 그것이 늘 '새로움'이란 말을 동반하기에 그럴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는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마저 새것이 된다. 내가 알던 내가 아닌 것만 같다. 보다 겸손하고 부지런해지고 또 한편으로는 용감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