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9/12/20

경복궁 뒤편 백악산(북악산) 기슭에 자리 잡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1960년 4·19혁명 이후 윤보선 대통령 시절에 옛 이름인 경무대(景武臺)를 버리고 새로 쓰기 시작한 이름 청와대(靑瓦臺). 중심 건물인 본관은 2층 화강암 석조에 지붕에는 청기와(靑瓦)를 얹었죠. 그래서 청와대라 이름 붙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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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본 ‘괴물’의 사전적 의미입니다. 흔히 괴물이라고 하면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말 그대로 괴상하게 생긴, 그러면서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를 떠올리게 되죠. 영화에서 이미 숱하게 보아온 괴물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작게는 한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작은 괴물부터 크게는 인류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거대 괴수까지 긴 역사 속에서 인간은 수없이 많은 크고 작은 괴물들을 지어내고 또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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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5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독도는 멀지만 그림은 가깝잖아요. 그래서 독도 그림을 애써 찾아다니고 수없이 다른 얼굴로 다가오는 독도를 만나보려 했던 겁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진실은 유행가 가사 안에 다 들어 있습니다. 독도는 소중한 우리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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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5

사진인 것을 알고 봐도 믿기지 않는 한 폭의 수묵화같은 사진 작품. 사진을 한지에 인화해 풍경을 아름답게 보여줬던 임채욱 작가의 인수봉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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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2018년 3월 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서울옥션 경매장. 사람들의 관심 어린 시선을 한 몸에 받은 그림은 무엇이고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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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30

500년 조선 역사에 많은 이야기와 사연을 품은 채 그림의 소재로, 배경으로 널리 사랑받은 산, 옛 그림에서 인왕산의 흔적을 더듬어보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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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7

높이 338미터.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 누상동, 사직동과 서대문구 현저동, 홍제동에 걸쳐 있는 산. 온몸이 화강암으로 이뤄진 바위산이 훤한 이마를 드러내고, 기이한 모습을 한 갖가지 바위가 곳곳에 숨어 있는 자연 돌조각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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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9

경복궁 하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십중팔구 경복궁 한가운데 우뚝 서 있는 근정전(勤政殿)을 먼저 꼽으실 거예요. 하지만 근정전 못지않게, 아니 되려 건물과 주변 풍광까지 어우러진 경복궁 최고의 명소는 따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