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9/12/20

경복궁 뒤편 백악산(북악산) 기슭에 자리 잡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 주소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1960년 4·19혁명 이후 윤보선 대통령 시절에 옛 이름인 경무대(景武臺)를 버리고 새로 쓰기 시작한 이름 청와대(靑瓦臺). 중심 건물인 본관은 2층 화강암 석조에 지붕에는 청기와(靑瓦)를 얹었죠. 그래서 청와대라 이름 붙인 겁니다.

칼럼   

  2019/09/16

근래 보기 드문 산수화 전시입니다. 유물만 360여 점이에요. 겸재 정선과 단원 김홍도를 포함해 조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숱한 걸작들이 망라됐습니다. 최근에 이런 규모의 산수화 전시가 없었거든요.

칼럼   

  2019/01/03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이 마련한 특별전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때문이에요. 상당히 멀게만 느껴지던 고려시대를 딱딱한 역사책이 아닌 박물관 전시실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겁니다. 게다가 전시를 앞두고 과연 북한이 자기네 국보인 <고려 태조상>을 보내올 것이냐 말 것이냐 비상한 관심이 쏠리기도 했지요. 남과 북이 유물을 교환 전시한 사례는 전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뭔가 될 것 같은 기대감이 더 컸던 게 사실입니다.

칼럼   

  2016/07/06

먹을거리를 장만하고음식을 해먹는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화가들의 단골 소재였습니다. 우리 조상이 남긴 옛 그림 속에는 어떤 음식 이야기들이 숨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