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21/02/19

백신 보급이 확산되면, 그동안 움츠려 들었던 많은 활동들이 재개될 것이고 유통시장 변동성도 커질 것이다. 지금은 이에 대한 예측과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 임팩트가 여전히 잔존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소비 활동의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칼럼   

  2021/02/02

2020년 설 세트 선택 팁을 드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1년 설이 성큼 눈앞에 다가왔네요. 못된 바이러스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입니다. 소중한 분들에게, 혹은 고생한 나를 위해 와인 한 병으로 작은 위로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칼럼   

  2021/01/26

지난해 3월, 에르메스(hermes)가 첫 뷰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루즈 에르메스’가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하자 사람들은 환호했다. 명품의 왕 에르메스가 브랜드 역사 183년 만에 돌연 뷰티 컬렉션을 내놓은 배경은 무엇일까. 또, 립스틱을 첫 제품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변화한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려는 노력으로 보인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가 주축이 될 미래 명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진입 장벽을 낮춘 시도로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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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코로나19로 서로 간의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식품외식문화도 급변했죠. 하지만, ‘맛’을 포기할 수 없던 사람들은 새로운 시장과 문화를 확장했습니다. 밀키트(Meal-Kit) 이야기인데요. 건강한 맛과 근사한 모습, 요리하는 즐거움까지 전합니다.

칼럼   

  2021/01/18

요즘 전 세계 투자자들의 화두는 단연 ESG다. 주식이나 펀드 좀 한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어봤을 ESG. ESG가 뭐길래 이렇게 난리일까?

칼럼   

  2020/12/31

뉴욕타임스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만(Thomas Friedman)은 팬데믹 이후의 시대정신은 거대한 ‘창의적 디스럽션(Creative disruption)’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라이브커머스로 인해 유통시장이 또 한차례 ‘디스럽션(disruption)’을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디스럽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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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9

"나는 코로나19 때문에 OO를 못 한다." 여러분의 OO는 무엇인가요? 저는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많습니다. 취미란 게 여행, 나들이, 맛집 탐방이었으니 말이죠. 팬데믹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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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같은 와인을 두 번 마시기에 인생은 너무 짧다고. 여기에 덧붙여 제가 존경하는 저희 주류팀 팀장님께서는 보르도 와인만 마시기에도 인생은 짧다고 하셨답니다. 이런 말들이 나올 만큼 수많은 와인 브랜드가 있는데 한 두 가지만 자주 마신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이에요. 같은 음식도 자주 먹으면 질리는 걸요. 오늘은 와인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와인 선택 팁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