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테일 프리즘 "에 대한 결과

칼럼   

  2021/02/19

백신 보급이 확산되면, 그동안 움츠려 들었던 많은 활동들이 재개될 것이고 유통시장 변동성도 커질 것이다. 지금은 이에 대한 예측과 준비가 필요한 시기다. 코로나 임팩트가 여전히 잔존하는 가운데, 오프라인 소비 활동의 펜트업 효과(Pent-up effect)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칼럼   

  2020/12/31

뉴욕타임스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토마스 프리드만(Thomas Friedman)은 팬데믹 이후의 시대정신은 거대한 ‘창의적 디스럽션(Creative disruption)’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새로운 트렌드로 급부상하는 라이브커머스로 인해 유통시장이 또 한차례 ‘디스럽션(disruption)’을 겪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디스럽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칼럼   

  2020/10/23

쓱데이가 올해 더 특별히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다. 올해 초부터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모임 등 외부 활동이 장기간 제약되면서 국민들의 갑갑함이 쌓여가고 있다. 거기다 경제가 곤두박질치면서 살림살이까지 더 팍팍해졌다. 코로나로 인해 밀려드는 우울감에 힘겨워하는, 소위 ‘코로나 블루’를 겪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코로나 블루를 퇴치할 묘수가 필요하다. 국가 경제적으로도 내수 활성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금년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조만간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제2회 ‘쓱데이’가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소확행’을, 우리 신세계 그룹에는 실적 반등의 ‘마중물’을, 국가 경제에는 ‘내수 촉진제’를 선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작년보다 더 간절하다.

칼럼   

  2020/09/10

팬데믹으로 전 세계 유통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백 년 전통의 유서 깊은 백화점들마저 연이어 파산보호 신청을 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월마트(Walmart), 아마존(Amazon), 그리고 타깃(Target) 등 글로벌 유통공룡들은 오히려 최대 실적을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금년 상반기에 월마트는 7.2%, 아마존은 33.5%, 타깃은 18.2%나 성장했다. 이들 기업은 어떻게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있는 것일까.

칼럼   

  2020/07/17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로 일상의 변화가 생기며 찾아온 우울감을 의미한다. 예상보다 장기화된 코로나와 높아진 2차 확산 가능성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이 높아진 탓이다. 이런 상황 속, 코로나 블루 시대의 소비자는 무엇을 위해 소비하는가. 또, 이 시대의 소비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가.

칼럼   

  2020/05/07

“천체의 움직임은 계산할 수 있어도, 인간의 광기는 계산이 안된다.” 아이작 뉴턴이 주식투자에서 큰 손실을 본 후 남긴 말이다. 이제 세상 사람들은 “인간의 행동은 예측할 수 있어도, 바이러스의 광기는 예측이 안 된다”며 패닉 속에 있다.

칼럼   

  2020/03/03

전문가들에 따르면 바이러스 발생 주기가 점점 더 짧아질 가능성이 있다. 유통업계도 지금부터라도 시나리오별로 최악의 사태까지 대비한 ‘매뉴얼’을 만들어 대응한다면, 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데서 오는 막연한 공포감을 덜어낼 수 있지 않을까.

칼럼   

  2020/01/22

주말이면 이마트에 가서 장을 본다. 편리한 온라인 채널들이 널려 있는데도 굳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나름 애사심이 작동하기도 하고 오프라인의 분위기도 살피기 위해서다. 그러나 이처럼 ‘특수목적’이 없는 경우라면 장보기의 선택지는 너무나 많다. 굳이 노력과 시간을 들이지 않더라도 장보기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가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