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세계적 아티스트와의 협업 통한 새로운 웨딩 제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이 세계적인 이벤트 아티스트인 토니 마크루(Tony Marklew)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웨딩컨셉을 제안한다.

이번 웨딩컨셉은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를 표현한 ‘천상의 빛(Ethereal Luminance)’을 테마로 바로크 시대의 로맨틱함과 우아함, 세련되면서도 아름다운 컬러감과 풍성한 꽃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웨딩을 선보인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웨딩팀은 토니마크루가 디자인한 웨딩무대와 새로운 플라워 연출을 2020년 1월 10일(금) 웨딩쇼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캔들무대, 골든월 등 구조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웨딩 스테이지 연출을 만들어왔으며 토니 마크루와의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웨딩에서 플라워장식과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스테이지의 디자인 기획으로 웨딩 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웨딩 트렌드가 양극화 현상을 보이며 하객 수 역시 큰 차이를 보임에 따라 200~300명 규모의 웨딩과 50명 이하의 스몰웨딩으로 나누어 각각 선보인다. 클래식에서 영감을 받아 모던하게 풀어낸 그랜드볼룸(대연회장)의 메인무대와, 2층 라일락홀(소연회장)의 환구단 정취와 어우러진 소규모 웨딩 무대다.

최근 들어 하객은 적게 불러도 플라워장식이나 무대 구조물 등에 있어서 아낌없이 투자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소규모 웨딩의 럭셔리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컨셉은 토니 마크루가 무대에서부터 테이블의 화기, 린넨 류까지 모두 스케치하며 제안하였으며 환상적인 꽃과 빛의 향연을 섬세하면서도 독보적인 그만의 로맨틱한 스타일로 표현될 예정이다.

한편, 토니 마크루는 샹그릴라 파리 호텔부터 패션 브랜드 지방시, 펜디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플라워 및 이벤트 디렉터로서 활동하고 있는 런던 출신의 플로리스트다. 특히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플라워 장식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활동하며 오픈 이후 시즌별 화려한 데코레이션 등으로 화제를 이끌어냈다.

또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금반형기(金盤形氣)의 형국으로 아주 귀한 양택 대명당이라 불리우며 ‘이곳에서 결혼하면 백년해로하고 집안이 잘된다’고 해서 대대로 웨딩의 명지로 불려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결혼으로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신랑신부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즈된 웨딩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연회팀 박기철 팀장은 “일생에서 가장 특별한 날, 이를 축하하러 온 모든 분이 특별한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웨딩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이번 토니마크루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럭셔리 웨딩 시장 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29일 (금)